55학번부터 24학번 재학생까지 200여명 참석한 '송년회' 성료지난 9일 수원 해든호텔 하이엔드에서 열린 '성균관대 수원동문회 2025 송년회'에서 권혁우 회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참석 동문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균관대 수원동문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송용환 기자 "낮과 밤을 잇는다"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정부혁신 최고상 받아'경기북부특자도' 예산 고작 7억원…"북부발전 논할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