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복구공사 내년 상반기 착수…현재 설계작업 진행 중최대호 시장 "안전 최우선 가치로 복구공사 차질없이 진행"지난해 11월 28일 정오쯤 청과동 붕괴로 전기가 끊기며 멈춰 선 시계가 시장 안에 놓여 있는 모습. 안양시는 이 시계를 사고의 기억물로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최대호 안양시장(가장 앞쪽)과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해 12월 4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지하주차장에서 현장을 살펴보며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 "의회 파행 양우식 도의원 사퇴해야"경기도 예산안 '李정부 눈치' 공방…지방채·신규사업 도마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