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붕괴 1년…복구·정상화에 총력

안양시, 복구공사 내년 상반기 착수…현재 설계작업 진행 중
최대호 시장 "안전 최우선 가치로 복구공사 차질없이 진행"

본문 이미지 - 지난해 11월 28일 정오쯤 청과동 붕괴로 전기가 끊기며 멈춰 선 시계가 시장 안에 놓여 있는 모습. 안양시는 이 시계를 사고의 기억물로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해 11월 28일 정오쯤 청과동 붕괴로 전기가 끊기며 멈춰 선 시계가 시장 안에 놓여 있는 모습. 안양시는 이 시계를 사고의 기억물로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최대호 안양시장(가장 앞쪽)과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해 12월 4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지하주차장에서 현장을 살펴보며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최대호 안양시장(가장 앞쪽)과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해 12월 4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지하주차장에서 현장을 살펴보며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