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학교가 28일 특전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140명의 신임 특전부사관들에 대한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관한 특전부사관들은 16주간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고 전천후 임무수행이 가능한 특전부사관으로 다시 태어났다.(특수전학교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육군 특수전학교에서 28일 열린 특전부사관 임관식에서 국방부장관상을 받은 유민석 하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특수전학교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육군특수전학교특전부사관임관식개최특전사김평석 기자 용인시 '장애인 배려' 주유서비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용인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16~23일 개회…마무리 추경 등 처리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해군 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개최…'해군네컷' 등 체험형 부스 운영도특전 '삼부자(三父子)' 등 최정예 검은베레 142명 탄생野 "독립운동 뮤지컬 개최가 전문성?"…권오을 후보자 사퇴 촉구(종합)검찰 특수본, 국군 방첩사령부 등 압색…김용현 3차 소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