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임원들, '업무방해·횡령 혐의' 현 이사장 등 고소

선거 압박·명예훼손 의혹…녹취록 근거로 엄정 수사 요구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무실 출입문에 이사회를 비공개로 진행한다는 안내문이 부착 돼 있다. 뉴스1 ⓒ News1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무실 출입문에 이사회를 비공개로 진행한다는 안내문이 부착 돼 있다.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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