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 2025.7.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수아 기자 '대장동 일당' 배당결의 무효확인 소송 첫 재판 내년 3월로 미뤄져택시기사 살해 후 행인 2명 덮치고 도주한 20대에 '사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