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마음이 움직였다면, 소리가 완성됩니다"…이선희 명창의 철학

[만나고 싶었습니다] 후학 양성 위한 '경기도립 창극단' 필요성 강조

이선희 명창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개인 작업실에서 뉴스1과 만나 국악인으로서의 자부심, 국악이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해법 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News1 김영운 기자
이선희 명창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개인 작업실에서 뉴스1과 만나 국악인으로서의 자부심, 국악이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해법 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News1 김영운 기자

편집자주 ...전국 최대 규모 지방정부인 경기도에는 토박이는 물론 호남과 영남, 충청권 등 전국 인재들까지 몰려들면서 각자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을 만나 경기도와 우리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지혜를 들어본다.

본문 이미지 - 이선희 명창이 19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개인 작업실에서 진행된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이선희 명창이 19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개인 작업실에서 진행된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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