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아내가 자녀 앞서 술을 자꾸 마셔 범행" 진술경기 분당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김기현 기자 의정부 아파트서 인테리어 우레탄 작업 중 화재…5명 부상수원시,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121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