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화학적 거세 청구는 기각친딸 첫 성폭행 후 "엄마한테 말하면 큰일나"ⓒ News1 DB배수아 기자 지인 속여 10억 원 가로챈 30대 항소심서 '집유' 감형안성 당왕사거리 램프구간 대형 화물차 고장…한때 도로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