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연쇄살인 누명' 故윤동일씨, 재심서 '무죄' 선고 (상보)

'이춘재 연쇄살인' 9차 사건 범인으로 억울하게 구속 수사를 받았던 고(故) 윤동일 씨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사진은 휴대폰에 담긴 이춘재 얼굴과 그가 2020년 11월2일 증인으로 출석했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501호 법정. 2020.1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이춘재 연쇄살인' 9차 사건 범인으로 억울하게 구속 수사를 받았던 고(故) 윤동일 씨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사진은 휴대폰에 담긴 이춘재 얼굴과 그가 2020년 11월2일 증인으로 출석했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501호 법정. 2020.1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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