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 결정" vs "불가피한 선택"…용인 남사 물류단지 경관녹지 논란

주민 "대규모 개발 하며 주변 개발 막겠다는 건 도로 내주지 않으려는 의도"
업체 측 "부지 경사도가 도로 개설 법정 기준 넘었고 원형보존이라 손 못 대"

본문 이미지 - 물류단지 조성을 반대하며 주민들이 내 건 현수막.(주민 제공)
물류단지 조성을 반대하며 주민들이 내 건 현수막.(주민 제공)

본문 이미지 - 물류단지 토지이용 계획(안).(주민 제공)
물류단지 토지이용 계획(안).(주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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