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대규모 개발 하며 주변 개발 막겠다는 건 도로 내주지 않으려는 의도"업체 측 "부지 경사도가 도로 개설 법정 기준 넘었고 원형보존이라 손 못 대"물류단지 조성을 반대하며 주민들이 내 건 현수막.(주민 제공)물류단지 토지이용 계획(안).(주민 제공)관련 키워드용인남사물류단지경관녹지주민사업자김평석 기자 국도 43호선 용인 광교중앙로삼거리~죽전삼거리 스마트교차로 구축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 23일 오전 10시 전면 개통관련 기사[르포] 쿠팡 새벽배송 밤샘 취재기…사남매 母 "왜 생계 쥐고 흔드냐""민원 해소 방안은?"…용인 남사 대형 물류단지 계획 승인 보류[인사]신세계그룹용인시 양지면, 내년 1월 읍 승격…행정안전부 승인'주 7일 배송'에 풀필먼트 기업도 동참…"경쟁력 확보 필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