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이광희 의원 "3년간 수사 33건 불과", 김동연 "방안 찾겠다"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광희 의원(민주·충북 청주시 서원구)이 김동연 지사를 상대로 불법 사금융을 전담 수사하는 특별사법경찰단 역할에 의문을 표시했다.(국정감사 생중계 캡처)/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송용환 기자 "AI, 공공인프라로 만든다"…기본사회 수원본부 출범식겨울밤을 데우는 한 잔…경기도 양조장·술 체험장 여행 떠나볼까관련 기사국힘, '훈식이형·현지누나' 논란에 "李정권 핵심부의 국정문란 사건"與 "국힘, 김남국 사직했는데도 국정농단 운운 침소봉대"(종합)'쿠팡 무혐의 외압 의혹' 엄희준 "문지석 무고죄로 엄중 처벌 요청"국힘 "김남국 사퇴로 못 덮어…김현지 직무 배제하라"관봉권·쿠팡 의혹 상설특검 오늘 문 연다…검찰 수사에 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