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사태와 연관되는 '불법 사금융'…"경기도 특사경 역할론 의문"

[국감현장]이광희 의원 "3년간 수사 33건 불과", 김동연 "방안 찾겠다"

본문 이미지 -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광희 의원(민주·충북 청주시 서원구)이 김동연 지사를 상대로 불법 사금융을 전담 수사하는 특별사법경찰단 역할에 의문을 표시했다.(국정감사 생중계 캡처)/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광희 의원(민주·충북 청주시 서원구)이 김동연 지사를 상대로 불법 사금융을 전담 수사하는 특별사법경찰단 역할에 의문을 표시했다.(국정감사 생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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