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변압기서 불" 신고…20여분 만에 진화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8/뉴스1김기현 기자 [사건의 재구성] "아빠가 짐승"…미성년 딸 덮친 패륜, 임신으로 발각중부선 여주JC 부근서 차량 화재…인명 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