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털어놓은 개그맨 이진호가 지난해 10월22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질의를 받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김기현 기자 경기소방-분당서울대병원, '중증 환재 이송' 개선책 마련…지연 최소화아파트 1층 절도범 목격한 소방관…망설임 대신 '용기' 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