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예민한 기기라…회로 손상 우려에 작동 방식 확인 집중"'KT무단결제 사건' 피의자인 A 씨(왼쪽부터)와 B 씨가 2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영통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뉴스1 최대호 기자 경기도, '탈루세원 제로화'로 1401억 징수…최은순 체납액 공매12·29 참사 1주기…김동연 "철저한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이뤄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