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삼성전자 제공) 2017.7.4/뉴스1김기현 기자 경기소방-분당서울대병원, '중증 환재 이송' 개선책 마련…지연 최소화아파트 1층 절도범 목격한 소방관…망설임 대신 '용기' 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