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전 국가대표 골프팀 감독이 사인회에서 팬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이동국 용인FC(가칭) 전력강화실장이 원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관련 키워드우상혁이동국박세리높이뛰기골프축구용인김평석 기자 용인시 '장애인 배려' 주유서비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용인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16~23일 개회…마무리 추경 등 처리관련 기사용인시 캐릭터 '조아용' 축제로 만난다…27~28일 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