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의왕 무민공원' 청탁 의혹…시의회 특위서 진상 규명

시의회 '행정사무조사' 가결…"의혹 사실로 드러날 시 법적 조치"
시장 "시와 시민 위한 일…전성배 청탁과 무관하고, 알지도 못해"

김건희 여사와 친분을 이용해 각종 청탁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21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2025.8.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건희 여사와 친분을 이용해 각종 청탁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21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2025.8.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태흥·서창수·박현호·한채훈 경기 의왕시의회 의원이 15일 오전 시의회에서 '무민공원 청탁 의혹 규탄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의왕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5/뉴스1
김태흥·서창수·박현호·한채훈 경기 의왕시의회 의원이 15일 오전 시의회에서 '무민공원 청탁 의혹 규탄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의왕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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