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가 경기 가평군 설악면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한국전력경기북부본부가평군취약계층물품기부양희문 기자 여자친구 살해 뒤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한 20대 체포의정부 지하주차장서 부탄가스 폭발…50대 방화 혐의 체포(종합)관련 기사수마 할퀴고 간 상처 그대로…가평·산청 실종자 수색 전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