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언 '징역 15년, 벌금 100만 원'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배수아 기자 감사원 지적 무시하고 허위서류 꾸민 선관위 직원들 송치'맞춤 양복' 수수 정치 유튜브 대표 '벌금형'에 쌍방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