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쓰레기 5년간 4만2000톤…적발 실적은 ‘제로’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오산졸음쉼터(서울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 직원들이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뉴스1 자료사진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오산졸음쉼터(서울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 직원들이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뉴스1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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