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작업차 등 투입해 복구 조치…"원인 철저히 규명"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왼쪽)이 지난 16일 오후 명학대교 인근 건물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사고수급과 안전조치를 지시했다.(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송용환 기자 안양시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받아'성남물빛정원' 지하공간, 시민 아이디어로 재탄생 한다관련 기사안양 발전소 공사 현장서 비계 무너져…인명피해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