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가 B 군(3)을 품에 안은 채 차량에서 내려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0/뉴스1 경기 광명경찰서 광명지구대 소속 김형중 경위(오른쪽)와 김용신 경사.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0/뉴스1김기현 기자 '한달 교제' 여친 살해 후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20대 구속영장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광교 경로당에 쌀 42포 기부…겨울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