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장 '뇌물·성희롱' 잇따른 도의원 비위에 "책임 통감"

임시회 개회사 통해 사과…"도민 신뢰 반드시 회복하겠다"

본문 이미지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5일 제386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뇌물과 성희롱 발언 등 잇따르는 도의원들의 비위 행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경기도의회 수어통역 생중계 캡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5일 제386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뇌물과 성희롱 발언 등 잇따르는 도의원들의 비위 행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경기도의회 수어통역 생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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