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서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700만원, 부동산실명법 500만원이병진 "돈 숨길 이유 없어…남 도와주다 그런 것" 혐의 부인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경기 평택시 수원지법 평택지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김기현 기자 검찰, 방위사업청 압수수색…'LIG넥스원 특혜 의혹' 수사수면 중 돌연 심정지 30대…아내·구급대원 '신속 대응'이 만든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