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처서를 하루 앞두고 폭염이 찾아온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길을 지나고 있다. 2025.8.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유재규 기자 검찰, 주거지 무단이탈 조두순 '징역 2년' 구형…치료감호 청구도시흥시 '정왕지역 배수본관 복선화 사업' 완공…"안정적 수도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