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대상 34명…시의원 20명, 공무원 12명, 여행사 관계자 2명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김기현 기자 수원 장안구 일대 정전 '맹추위' 속 불편…"크레인이 전선 건드려"(종합)사돈집 상대로 10억대 사기…50대 여성 항소심도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