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동에 조성…임대주택 210가구, 공유오피스 4개 호실국내 최초로 수익을 다시 청년 창업에 투자하는 '경기도형 창업특화주택'이 내년 수원에서 문을 연다. 사진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창업특화주택 조감도.(GH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경기주택도시공사창업특화주택송용환 기자 "AI, 공공인프라로 만든다"…기본사회 수원본부 출범식겨울밤을 데우는 한 잔…경기도 양조장·술 체험장 여행 떠나볼까관련 기사이권재 오산시장, 취임 3주년…“도시 뼈대 완성, 이제 실질 성과”서울·경기 등 11곳서 수요 맞춤 '특화 공공임대' 1983가구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