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12일 인천시 연수구 포스코이앤씨 본사 사옥에서 압수품을 담기 위한 박스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025.8.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자료사진. 2025.7.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김기현 기자 '폭설'에 지옥으로 변한 퇴근길…고립·사고 속출(종합)'폭설'에 차 버리고 탈출…퇴근길 교통 정체 몸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