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지속적인 단속…CCTV·공공화장실 설치 필요"경기 연천군 아미천 동막계곡 일대. 2025.6.19/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관련 키워드하천계곡동막골아미천이상휼 기자 경기도북부청사, 태양광 발전설비 844.4㎾로 확대[오늘의 날씨] 경기(11일, 목)…흐리고 눈·비 예보관련 기사하천 무허가 '봉이 김선달' 영업 여전…관할 당국은 '모르쇠'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