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1명 심정지, 6명은 중경상…6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뉴스1김기현 기자 경기소방-분당서울대병원, '중증 환재 이송' 개선책 마련…지연 최소화아파트 1층 절도범 목격한 소방관…망설임 대신 '용기' 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