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채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 A씨가 2023년 8월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3.8.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압구정롤스로이스뇌물양희문 기자 마약 취해 포르쉐 몰다 6중 추돌사고 낸 20대 징역 5년'중처법 1호 사고' 삼표그룹 회장에 징역 4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