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주민자치회가 24일 '함께하는 힐링라이프, 100세까지 즐기는 원예테라피'를 진행하고 있다. (광교1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4/뉴스1김기현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여원, 테더로 환전·송금한 30대…2심서 형 가중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