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원 불법 대출' 의혹으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시갑)이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유재규 기자 'KT무단결제 사건' 피의자 총 13명으로 늘어…구속 피고인 첫 재판경기남부 4곳 쿠팡 물류센터서 숨진 근로자 모두 "지병에 의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