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11년간 불법체류자 신분…모텔 등 숙박업소서 생활도주하는 A 씨를 추격하는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발안지구대 소속 한덕수 경장. (화성서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6/뉴스1A 씨 차량에서 발견된 필로폰과 야바. (화성서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6/뉴스1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발안지구대 소속 한덕수 경장(왼쪽)과 최기용 경사. (화성서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6/뉴스1 김기현 기자 "오후 8시까지 5억 입금"…'쿠팡 폭파' 위협에 경찰 대응(종합)대법 "의왕시의회 '시장 비서 여론조작' 행정사무조사는 적법"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