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하천 등 관광객 불편 요인 선제적 차단지난 6월 경기 연천군 아미천 동막계곡 일대 하천변으로 가는 길을 통제하고 영업을 벌이는 음식점. 뉴스1 보도 이후 경기도와 연천군은 합동점검을 벌여 행정조치했다. 2025.6.19/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관련 키워드경기도하천이상휼 기자 경기도북부청사, 태양광 발전설비 844.4㎾로 확대[오늘의 날씨] 경기(11일, 목)…흐리고 눈·비 예보관련 기사경기도 176억 투입…여주 부평천 4.75㎞ 정비 개시경기도, 포천 추동천 0.63㎞ 구간 정비…88억 투입광주시, 팔당물안개공원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 내년 2월 착공용인시, 도유재산 40%·시유재산 50% 임대료 감면경기도, 파주 문산천 4.5㎞ 정비 착공…홍수 대응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