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5171㎡ 부지에 업무시설·임대주택 등 조성…총사업비 4895억 원황우석 박사(전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 후 약 20년 간 방치됐던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이 본격화 된다. 사진은 개발 예정 부지 위치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