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구축 단계 7곳, 사업추진 단계 2곳, 지속운영 단계 3곳경기도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공모한 결과 용인시 마북동 등 총 12곳을 선정했다.(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경기 더드림 재생사업부동산송용환 기자 도청 앞 5억 눈썰매장?…경기도의회 "공무원 보너스 61억 삭감할 것""낮과 밤을 잇는다"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정부혁신 최고상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