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연천군·코레일관광개발과 공동상품 개발 협약파주·김포 중심으로 운행되는 'DMZ열차' 코스가 연천까지 확대된다. 왼쪽부터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사장, 김덕현 연천군수,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경기관광공사DMZ열차연천군코레일송용환 기자 세무사회 "구미·경주시 '민간위탁 결산검사 조례' 공포 환영"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관련 기사DMZ 철도관광, 외래관광객 유치로 연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연천군·경기관광공사·코레일관광개발 'DMZ열차 공동상품 개발' 협약코레일관광개발·연천군·경기관광공사, DMZ열차 공동상품 개발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