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눈물로 얼룩진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딸이 옆에 있고, 문 열고 '엄마'하고 들어오는 것 같아"24일 경기 화성시 전곡리 아리셀 참사 화재현장에서 열린 '아리셀 참사 1주기 현장 추모 위령제'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4일 경기 화성시 전곡리 아리셀 참사 화재현장에서 열린 '아리셀 참사 1주기 현장 추모 위령제'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오늘의 주요 일정] 경기(15일, 월)[오늘의 날씨] 경기(15일, 월)…"대체로 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