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영치 차량 몰다 경찰 정차 요구에 불응ⓒ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안산단원경찰서음주운전번호판 영치금은방셔터도로교통법박대준 기자 LG디스플레이 트윈스 클럽, 파주 복지시설 찾아 '사랑 나눔' 봉사활동파주시, 조선시대 임천조씨 묘역 신도비 2기 향토유산 지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