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회 서식처 관찰, 수질 관리로 서식하기 좋은 환경 조성경기 성남시가 1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 보호에 나섰다. 사진은 구미동 일대 탄천과 동막천 합류 지점에 조성한 서식처.(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성남시수달송용환 기자 "천연기념물 '원앙' 보자"…안양천에 탐조객 발길긴 겨울밤, 문장이 불을 켠다…경기도 책방·문학관 산책기관련 기사성남시 '지역 회복력 평가'서 최우수 지자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