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회 서식처 관찰, 수질 관리로 서식하기 좋은 환경 조성경기 성남시가 1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 보호에 나섰다. 사진은 구미동 일대 탄천과 동막천 합류 지점에 조성한 서식처.(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성남시수달송용환 기자 암환자가 쓴 희망의 발라드…안양대 '고마운 불청객' 발매안광림 국힘 성남시의원, 당원권 정지 6개월…의장 출마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