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약대대 침입, 경고 방송에 도주…'철조망 훼손' 여부 불확실CCTV에 '산나물 채취' 모습 담겨…군 "대공 혐의점 낮아 보여"군 부대 철조망. 해당 기사 내용과는 무관. 2013.12.26/뉴스1김기현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여원, 테더로 환전·송금한 30대…2심서 형 가중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