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의 모습. ⓒ News1 황기선 기자김기현 기자 건물 옥상서 투신한 10대에 깔려 10대 딸 이어 40대 엄마도 숨져3개월 새 경기소방 사칭 '노쇼 사기' 20건…피해 금액만 3.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