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시설 철조망. 해당 기사 내용과는 무관. 2017.12.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김기현 기자 생필품 문제로 다투던 친동생 흉기 위협한 30대 여성 체포부천서 달리던 차량 인도로 돌진…2살배기 남아, 모친 등 3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