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경찰과 5개월 공조 끝에 파타야 모처서 검거A 씨 강제 송환 현장.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2/뉴스1김기현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여원, 테더로 환전·송금한 30대…2심서 형 가중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