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감시단 "선관위는 물론 대한민국 믿을 수 없어"유권자들 "음모론 믿는 거 이해 못 하고 감시 꺼림직"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구리시 인찬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80대 남성 A 씨가 투표소를 오가는 인원을 감시하고 있다. 그는 "사전투표가 부정선거의 원흉"이라고 주장했다. 2025.05.29/뉴스1 양희문 기자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구리시 인찬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80대 남성 A 씨가 투표소를 오가는 인원을 바를 정(正)자로 기록한 종이./뉴스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사전투표부정선거론자조기대선2025대선양희문 기자 마약 취해 포르쉐 몰다 6중 추돌사고 낸 20대 징역 5년'중처법 1호 사고' 삼표그룹 회장에 징역 4년 구형관련 기사"사전투표 못 믿어" 투표장 곳곳서 부정선거 감시단 목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