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연 ‘B/C 0.6 전후, AHP 0.5 이상’ 공약 반영 촉구19일 파주 운정신도시연합회 임원들이 대선 후보 지역캠프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측 윤후덕 국회의원 사무실(사진 위)과 국민의힘 후보 측 박용호 당협위원장 사무실을 찾아 '3호선 연장' 예타 기준 완화를 내용으로 한 정책건의서를 전달, 대선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운정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운정신도시연합회3호선 연장이승철 회장윤후덕박용호박대준 기자 고양·파주서 잇따라 공무서 위조 '물품 구매 사기'…수사 의뢰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 참여기업 접수…최대 3000만원 지원관련 기사파주 운정주민들, 김경일 시장과 간담회…20개 지역현안 해결 촉구파주 운정 주민들, 올해 최대 현안문제 '3호선 연장' 꼽아파주시민들 “일산선·통일로선 파주 연장…5차 철도망 포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