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피해자에 책임 전가, 진정 반성 의구심 들어"김레아.(수원지검 제공)관련 키워드김레아상고무기징역수원고법유재규 기자 경기지역 11월 소비자물가 2.5% 상승…석 달째 오름곡선[오늘의 날씨] 경기(6일, 토)…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