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 행궁파출소 소속 최정훈 경위.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4/뉴스1A 씨 범행 모습.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4/뉴스1김기현 기자 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