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스마트워치 지급 받고도 신고 못해 용의자 범행 후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News1 DB김기현 기자 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