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스마트워치 지급 받고도 신고 못해 용의자 범행 후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News1 DB김기현 기자 화성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20명 대피"액운 막으려고"…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심 박은 70대들 체포(종합)